[강서구] 나의 최애 맛집 '접시고기'

안녕!!! 🙌🏻
쏘쏘나 블로그에 온 걸 환영해
(친숙하고 싶어 반말 사용합니다!)

오늘은 내가 애정하는 찐 맛집!
하나를 소개하려고!
화곡에 있는 접시고기! 배터지게 먹고도 다음날에는
또 가고싶다……

금요일이나 주말에는 웨이팅이 있으니 참고!!!
나는 평일에 가서 먹었기에 웨이팅이 없었어!
코로나시국이라 거리간격으로 테이블 수가
빠진거 같아 웨이팅이 금방 생기는 느낌…

고기가 구워 질 고기불판!!
불판만 봐도 설레여.. 고기를 주문하면 서비스로
순두부, 육회물회?중에 선택인데 지금은
순두부로만 나오는거 같아! 둘 다 맛있어… 럽

늘 갈때마다 1키로짜리 고기한판을 시켜
양이 많지만 종류별로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서 굿
반접시도 있지만 고기의 종류는 좀 빠진다는거!
2명이서 매번 1키로를 먹는 돼지둘
[ 1Kg 한 접시 43,000원 ]
친절하게 먹는 순서까지 알려주는 친절한 직원님

사진만 봐도 군침이 난다….
아! 여기서 주는 김치는 진짜로 세상 제일 맛있음..
포장해가고 싶을정도..

 

막판에 구워주시는 떡갈비!
떡갈비는 직접 해주신당… 느끼함을 담백하게
잡아주는 마지막 타임

남김없이 싹 비우고…
내 배도 터지고..
또 가면 그땐 더 다양한 사진을 찍어보겠어
먹느라 사진은 뒷전… 체인점도 생긴거 같던데
멀지 않다면 본점으로 가는걸 추천!!

나는 또 가고싶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