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 노을 맛집! 한적한 산책길, 강선대

저번 영동 스테이인터뷰 카페를 소개했었는데
그 옆에는 강선대가 있다. 카페에서 나와 노을에 물든 장면이 너무 멋있어서
다녀와봤다! 카페에서 도보로 이동가능하다!

이렇게 주차장 사이로 카페와 강선대가 위치해있다!
주차장 공간도 넓어서 주차하기에도 굿!

강선대 짧게 산책하기 괜찮고 사람도 없어서 사진찍기에도 편했다.
이때 동생이랑 둘 말고는 사람이 없었다는 점..

구경하는 내내 노을이 지는 풍경에 몇번이나 반했다.
강선대가 다 물들어 노랗게 변해가고 있었다.
소나무들도 많았고, 예쁘게 자리잡고 있었다.
동생이랑 계속 감탄하고 또 감탄...

정말 노을맛집이다.
노을지는 모습에 동생이랑 사진도 계속 찍었다.
인생샷을 건지겠다는 마음으로
ㅋㅋㅋㅋㅋ 인생샷은 늘 어려움